2013년 5월 23일 목요일

리셋증후군 reset syndrome

리셋증후군 reset syndrome

컴퓨터에 어떤 문제가 생겼을 때 리셋하면 초기화 시킬 수 있는 것처럼
현실에서도 리셋이 가능하다고 믿는 병리현상을 말한다.



사회적인 문제가 되고 있는 이 리셋증후군은 가상세계와 현실세계를 구분짓지
못하는 사람들에게서 더 큰 문제를 발생시킨다.

자기의 마음에 들지 않는다면 인간관계까지도 리셋할 수 있다는 착각에 빠져
사회부적응 현상을 야기시킨다는 것이다.

게임속에서나 영웅으로 인정받는 살인이나 범죄 등에도 거리낌 없이
현실에서 실행하고

자신의 생각에서는 리셋으로 죄책감까지 없애버린다고 한다.

그도 그럴 것이 어떤 기사를 봤는데
한 아이가 휴대폰 게임을 하고 있었다고 한다.
여건이 다 되어 'game over'라는 메세지가 화면에 떴고
부모는 아이에게 물어봤다고 한다.
'game over'가 무슨뜻이냐고.
아이는 대답한다.
'다시시작'

현실과 가상을 구분하지 못하는 자들에게는 정말 위험한 신드롬이
아닐 수 없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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